호치민의주니
2007. 11. 20. 10:20
산수유 꽃인가...
노오란 빛을 발하고.....
따스한 양지에서 게임을 하면서 노는 아이들......
아이의 진지한 표정.......
무엇을 저리도........
목련을 담아 보았습니다....
흰 꽃을 담기가 어려워요..
이쁜 목련 두송이를....
수줍어 속을 보이기 싫은데.....
봄 기운에 살며시 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