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을 담아서/사무실 주변 2007년 공연 호치민의주니 2007. 11. 23. 22:41 진지하게 바이얼린을 켜는 역시 어린이다. 피아노 치는손 깜찍하게.. 나 바이얼리스트야... 뿔났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