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의주니
2007. 11. 26. 12:18
이 공연은 중국의 젊은 이들의 만남을 주제로 꾸민 공연이다...
남성은 호기를 자랑하고 여성은 미를 자랑하며..두사람이 맺어지는 공연이다...
특이한 모양의 북을 들고 나온 남자 무용수들...
호연지기를 자랑하는 남자 연기자
커다란 사발형 도자기가 연기의 도우미로...
다양한 춤사위로 눈을 즐겁게...
의상도 참으로 화려하고...밝습니다..
표정을 정확히 담아보려하는데...
움직임이 빠른 춤사위에서 표정을 담기가 어렵다눈...
아구구 정신없어서...
동내 총각도 담아보고...
발동작도...담아...
바쁘다....
표정이 잘 담겨야 되는데...
잘보이나요...
다행이내요...
크...눈이....
북만 잘나오게...
표정도..
어 얼쑤....
남성들의 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