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을 담아서/과천 한마당 2007년

노래

호치민의주니 2007. 11. 26. 13:06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면서 사랑을 고백한다네여.....

 

 

 

 

 

아름다운 장신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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