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을 담아서/창덕궁 가기 2008

시간.....속에서...

호치민의주니 2008. 3. 25. 21:59

 창으로 들어오는 햇볕을 담아 보고

 

 관람중인 아이의 귀여운 모습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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