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을 담아서/청남대 가기 2008
가을까지도 뭍혀저 버리는 시간들을...
호치민의주니
2008. 11. 9. 20:28
지나간 시간속에서.....
흔적으로만 남아버린...쓸쓸한 모습을 담아보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