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을 담아서/청남대 가기 2008
흘러간 삶의 흔적을 찾아서...
호치민의주니
2008. 11. 9. 20:55
조상들 뿐만아니라...우리가 어렷을 적에..
우리와 함께 삶을 살았던 도구들이다..정말 자연적이고 정이 잔뜩 들어있는 도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