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을 담아서/사당과 관악 2008
아직 초반인데 벌써 숨이 목까지 차오른다..
호치민의주니
2008. 11. 18. 22:40
신선같은 이분 세상 시름없어 보인다..
이번 산행에서 얻은것은 파란하늘과 하늘의 변화를 마음껏 담을수 있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