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의 전반기/수락산 겨울 2009

겨울을 한껏 담아봅니다....

호치민의주니 2009. 1. 22. 23:49

 

계곡사이로 쏱아지는 햇살을 받아 잔설은 더욱 눈을 부시게 한다..

 

 

 

 

다 어디 가버리고 마지막 잎새로 홀로...

 

 

 

 

이웃은 아주 멀리 있는데...

 

 

 

 

잡초들에게도 생명을 지닌 열매가...

 

 

 

 

계속이 아름다워..담아본 사진

 

 

 

 

누가 저 길로 지나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