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의 전반기/담양 죽녹원 2009
죽녹원은 이렇게 담아도 아름답습니다.
호치민의주니
2009. 3. 8. 20:21
의지하고 기대고...
내나무 지붕....
기둥....
대숲....
요리도 보고....
잘린자리......
벌래들 같기도 하지...
얽히고 설키고.......
대나무 수염....
대밭의 등은 죽순등이 어울리나요...
어두운 영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