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의주니 2009. 3. 22. 23:16

 

 어여와라...

 

 

 내 얼굴 보았니......나 떨고 있니...

 

 

 나를 향해 돌진....

 

 

 던저지는 새우깡과 과자를 향해 달려드는 갈매기들....

 

 

 지나가고....

 

 

 유영하는 갈매기들...

 

 

 새우깡을 주는 손...물고 가지는 않구..

 던저야만 먹는다...

 

 오늘은 갈매기도 많이 담아본다...

 

 

 또 다가온다...

 

 

 스치듯이 지나치는 갈매기들....

 

 

 편대 비행하는 갈매기들....

 

 

 새우깡을 받아먹기 위새서 갈매기들이 머리위를 날고...

 

 

 먼발치로 보이는 석모도의 모습...

 

 

 내가 떠나오늘 자리...

 

 

 석모도를 떠나는 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