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의주니
2009. 4. 27. 21:46
황매화 담기...
하얀 매발톱
나 뽀샤시 하지..
파란 천사들이..
방울방울 송이송이
옹기종기 아기자기
살아 움직이는 듯한
보랏빛이..
삼형제
황매화인감
하얀 꽃잎이 살아 다가옵니다.
화알짝...
명자야....
명자야
커다란 박도 추수를 기다리고
메주도 매달려있구
옛날 생각나시지요..
딸기 꽃이 이쁘게 피어서
딸기가 먹음직스럽게 열려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