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의주니
2009. 5. 7. 15:36
칼싸움의 진수를
자르기
올려막기...
힘겨루기...
팽팽한 접전
밀치기...
어 밀린다.
앗 헛점..
베어라...
베었남
내가 보낸겨
음 쓸만하구나...
공격
찌르고
합동공격
찌르기
헉
한방더
갔다....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