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의주니
2009. 6. 9. 09:49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메타세콰이어 길의 아름다움
셀카놀이중
잘 좀 담아봐아....
남이섬은 이런 정취가 있다.
석약을 안고있는 나무잎의 싱그러움
가족단위의 여행객도 참 많은 곳이다.
비누방울 놀이중 행복한 엄마의 미소
건널목에서
산뜻한 모습으로
아리조나 카우 레이디
남이섬을 나올때면 아름다운 섹스폰 소리를 듣게 된다.
선착장에서 잠간 담아보는 꽃사진
선착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