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의주니 2009. 9. 1. 09:50

 

 1. 나는 오늘 출사에서 내가 목적한 인물담기에서...이 어르신의 사진을 담는 순간...목표 달성이라 생각했다..

     정말 멋지다 해야할까 아름답다 해야할까..두물에서 나고 자랐으며...현재도 두물을 지키고 계신다 한다.

 

 

 

 

 2. 측면으로도 한장 더 담아본다.

 

 

 

 

 

 3. 이곳 두물도 변화의 바람을 타고 갈때마다 조금씩 변화된다..

     처음다녀왔을때 사진과 비교를 하니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는듯하다..

 

 

 

 

 4. 소녀의 아름다운 미소 담기

 

 

 

 

 

 5. 두물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오붓한 대화를...

 

 

 

 

 

 6. 내가 이배의 선장여.....

 

 

 

 

 

 7. 셀카놀이중

 

 

 

 

 

 8. 고혹적인 자세로..

 

 

 

 

 

 9. 이곳이 두물이라구...

 

 

 

 

 

 10. 카메라 손질...석등사이로 보기

 

 

 

 

 

 11. 사라저가는 연꽃에 미련이 남아

 

 

 

 

 

 12. 연밥이......좀 부실하군.

 

 

 

 

 

 13. 키재기

 

 

 

 

 

 14. 돌 창문을 넘어 하수가 보이고

 

 

 

 

 

 15. 날씨가 영 좋지 않다..그래도..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