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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랏의 선착장
호치민의주니
2009. 10. 21. 21:12
1. 벌랏마을의 선착장
옛날에는 없던 선착장이 대청댐을 막으면서 만들어져 오늘에 이르렀다...
옛날어르신들이 결혼해서 들어올때는 여기로 부터 8Km 떨어진곳에 선착장이 있었다는데..
그곳은 수몰되어 지고..이곳에 선착장이
2. 산과 산사이 저멀리 많은 민가들이 수몰되어지고
3. 지금은 배도 없다 한다.
4. 다양한 모습을 담아보고자
5. 이곳은 전화도 잘 안터진다.
산으로 둘러쌓여저 있고...산을 몇개를 넘어서 들어간곳이다.
6. 과거의 흔적은 하나도 볼수 없다.
7. 튼튼하게 선착장을 만들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