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상반기/경남도 함양편 10
붓꽃의 이런 저런 모습
호치민의주니
2010. 6. 5. 20:45
1. 은은함의 아름다움이..
2. 우리 울안이기를...
3. 빼어난 모습은 아니지만 단아한 자태가...
4. 어떻게 담아야 더 아름답고 이쁠까...
5. 이 모습일까...
6. 우리내 고삿을 장식하던 우리와 함께 하던 우리의 꽃...
7. 울넘어 빨랬줄에.....
8. 단아하고 수수하고..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9. 돌담틈에....생명이...
10. 황금수술이.....아름답네요..
11. 저 멀리 날아가버린....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