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의주니 2010. 12. 19. 18:00

 

 1. 일몰 해를 좇아...

     신두리보다는 학암포가 좋을듯하여 신두리에서 대략 8키로를 이동하여 여름에 가보았던 학암포로 향했다..

 

 

 

 

 2. 여기까지는

     이때까지는 이렇게 좋았는데..

     아랫쪽으로 가쓰가 낀다......분위기 묘해진다...불길한 예감

 

 

 

 3. 구름 사이로 사라저 간다..

     날씨가 좋았다면......

 

 

 

 

 4. 이글이글...가쓰층을 확 태워버릴수는 없을까?

     아쉬운 마음이 벌써..

 

 

 

 

 5. 결국 이렇게 가버리신다...

 

 

 

 

 

 6. 해.....님은 가버리고....

    썰렁한 바닷가에는 산책나온 가족의 모습만이...

 

 

 

 

 7. 솔섬에 가시려나 보다..

 

 

 

 

 

8. 학암포 앞의 솔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