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하반기/태안 신두리편 10
금 모래 빛
호치민의주니
2010. 12. 21. 01:13
1. 아름다운 중년의 추억을 담으시는 오래된 연인을 멀리서...
2. 바닷물과의 조우......아름다운 추억을 담으시길...
3. 이것은 무엇일까?
4. 외로운 산책....
5. 금 모래 빛 추억
6. 제각각의 움직임에...사랑이 가득하기를
7. 금빛 파도에 쓸리고 싶어진다.
8. 사람과 사람들...그리고 갯벌 또 바다.....모두 금옷을 입고 싶다..
9. 나처럼 금 모래빛을 담으시는 것일까 아님....무엇을 담으셨을까..?
10. 정말 금이고 금덩이 였음...수많은 사람들이 여유있게 살게 할수 있을것을...
11. 금빛 파도고 밀려와 비었던 가슴속을 채우려 하네...
12. 사람 그리고 또 사람들...그리고 나.....과연 이곳에서 무었을 얻어갈수 있을까?
13. 쓸려간 자리.......파도에..
14. 태양을 전구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15. 출사에 함께 하신 깜찍이님...
16. 펜션과 팬션 사이..
17.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