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상반기/노루귀 사진방 11
노루귀 담아보기
호치민의주니
2011. 3. 16. 22:52
1. 정면과 우측의 수술을 살리려..
2. 정면의 꽃 만을 강조하여...
3. 보송보송 솜털이..
4. 솜털을 섬세하게 담아보고 싶었는데..
5. 나란한 꽃송이를 살려서...
6. 아래 개화하려는 봉오리를 기준으로..
7. 수술보다는 이슬처럼 맺힌듯 보이는...
8. 한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