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상반기/감곡과 매향말 11
웅장한 전자오르간 소리에 이끌리어..
호치민의주니
2011. 5. 1. 20:21
1. 어두컴컴한 교회 안에서...혼자 연주하고 있는...
2. 오르간소리의 매력에...
3. 수 많은 스위치들...
4. 나는 알수 없는 용어들...
5. 페달 건반.....올바른 표현인지는 모르지만..
6. 3단의 건반을 자유자재로..
7. 발도 분주하게..
8. 오르간의 매력에 푹빠졌다는....
9. 연주자의 말이었다..
10. 플륫의 소리를 낸다는 의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