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의주니 2011. 6. 8. 23:12

 

 1. 솜다리(에델바이스)

     한계령에 이녀석을 담으러 다녀왓습니다.

     낭떠러지 절벽에서 부들부들 떨면서....

 

 

 

 

 

 2. 조금 상태가 좋은 꽃은 아주 멀리 있네요..

 

 

 

 

 

 

 3. 벼랑에 피어난 꽃을 망원으로..

 

 

 

 

 

 

4. 절벽을 올려다 보며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