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하반기/창녕 우포늪편 11
창녕 고분군
호치민의주니
2011. 12. 27. 22:43
1. 저 커다란 고분을 보며 무었을 담으셨을까?
2. 난 무얼 담아야 할지?
3. 만족한 웃음 이었을까?
4. 지긋이 바라보는.....
5. 미국에서 왔다는.....
한국이 좋아 한국을 여행중이란다...
6. 이분의 잔잔한 미소와...
촬영을 위해 배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 무엇을?
8. 부드러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