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상반기/양동마을 경주 12
추억마져도 묻힌 초가지붕
호치민의주니
2012. 3. 8. 23:45
1. 겨울이 깊이 머무르다..
2. 옹기 종기...
3. 민속마을이라는 표현은 당연한것일까?
4. 언덕을따라....
5. 멋진별장으로..
6. 아름다운 곳
7. 아늑한...
8. 높다란 담벼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