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상반기/양동마을 경주 12
이곳에서 어설푼 목숨을 걸다......
호치민의주니
2012. 3. 11. 20:28
1. 모하나 담아보자구.....
2. 귀여운 악동들의 출현....
3. 나하고 하이파이브 하잔다.....
4. 귀객...
5. 두분이 오셔서....모델 부탁을 했는데...퇴짜.....아쉬버라...
6. 세월의 유구함을...
7. 연한 빛을....
8. 다정하게.....
9. 삶의 공간에서......
10. 세월만 흘렀을까?
11. 초가와 함께 나이를 먹었을듯한 은행나무 부부...
12. 지붕의 형태도 참으로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