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을 담아서/수원화성 편 2007년
궁밖으로 나서는 군왕의 모습
아 이제 보인다.
곤룡포
손을들어...
문박에 나더다
호위 병의 눈빛...예사롭지 않다..
이런 모습이셨을까
품위
아고 무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