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옛찻집" 언젠가 부터 나는 이집을 즐겨 찾은다.... 가계안에 새가 날아다니고 새울음을 들을수 있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수박화채를 시켰다.... 떡과 한과가 같이 나오고....... 갑자기 창박에 비가 내린다....... 창넘어 기와 지붕에...빗물이 흐르고...창에 비친 실내의 등이... 2006년을 담아서/인사동 풍경 2006년 2007.12.06
인사동 인사동 찻집에서... 쌈지길 오목대....... 찻집인데....... 악세사리 가계...... 실타레.... 종이 등.... 2006년을 담아서/인사동 풍경 2006년 200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