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의 행복한사진방

1. 윤증고택에 도착하니 주차장 옆에 이렇게 아름답게 나를 맞아주는 꽃무리가 있었다.. 난 사진을 담을때 항상 내가 눈으로 보고 있는 그상황 그색감 그느낌을 그대로 담으려 노력한다..왜인지는 모른다... 사진은 그현장에서 그시간에 보여진 상황을 그대로 기록하는게 정석이라 생각한다.....회화가 ..

1. 항아리만 봐도...배가 부르지요..... 2. 항아리 군단 3. 고택을 로우 앵글로.. 4. 아름다운 부분만을 강조 하고파.. 5. 10월에 창포가... 6. 구절초 사랑 7. 절구와...정자나무 8. 화단 너머로... 9. 백고무신... 10. 깜장 고무신... 11. 나팔꽃의 빼어난 색감.. 12. 국악 연주자.. 13. 감나무 너머로... 14. 우리집 장독..

1. 홀로 남은 붉은 넝쿨장미...외롭지만 화사한 미소를 지어...나를 반겨줍니다. 2. 이쁘지 않은 모과가 아직 익지도 않앗네요.. 3. 감국 4. 이렇게 아름다운 정자들이 사대부를 표현하기도 한다네요 그래서 사대부들의 고택에 정자나무들이 있는듯 합니다. 5. 나무 들창... 6. 대화를 들으니 예전에 이곳에..

1. 창너머로 보는 방안탁자에는.. 2.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진.... 3. 마루에 앉아 창너머로 보는 풍경 4. 아름다운 미소를... 5. 사랑방일까? 6. 약수가 시원하게... 7. 축대에 피어있는 가녀린 야생화.. 8. 열녀비 9. 창너머에 너른 장독대가... 10. 풍요로움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