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1. 큰앵초 흘림골을 오르며 외로이 있는 2. 철쭉에 내리 쪼이는.. 3. 둥굴레 가여운... 4. 햇빛이 없는 아침... 5. 아름다운 형제 6. 다른 구도로.. 7. 하늘향해... 8. 아침이 좋다. 9. 나무등걸 앞에서.. 10. 바위틈에.,. 11. 절벽 사이에.. 12. 바위틈에 병꽃 13. 홀로... 14. 어찌보면 퉁퉁하니 못생겼다.. 15. 난쟁이 붓.. 2011년의 상반기/한계령 나들이 11 2011.06.09
에델바이스 1. 솜다리(에델바이스) 한계령에 이녀석을 담으러 다녀왓습니다. 낭떠러지 절벽에서 부들부들 떨면서.... 2. 조금 상태가 좋은 꽃은 아주 멀리 있네요.. 3. 벼랑에 피어난 꽃을 망원으로.. 4. 절벽을 올려다 보며 담은... 2011년의 상반기/한계령 나들이 11 2011.06.08
난쟁이 붓꽃 1. 요녀석 배가 고팟나 보다.. 2. 낮쟁이 붓꽃 3. 어떤게 멋있을까.. 4. 어떻게 하면 이친구를 아름답게 담아갈수 있을까? 5. 화사함으로.. 6.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7. 기상이 있어 보인다.. 8. 보랏빛을 자랑하며.. 9. 풀잎들 속에서.. 2011년의 상반기/한계령 나들이 11 2011.06.08
흘림골 소경 1. 2. 칠형제봉 3. 특이하다.. 4. 주목 5. 바위틈으로.. 6. 피곤해 누워버린 7. 하늘을 찌를듯 8. 숲너머로 9. 찡그린 나의 얼굴과 같은... 10. 바위산과 나무들 2011년의 상반기/한계령 나들이 11 2011.06.07
여심폭포 1. 큰앵초 한계령에는 큰 앵초가 있습니다. 2. 작은 꽃인데...커다란 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선명한 색감 공기가 좋아서 일까요...선명한 색을 가지고 반겨줍니다. 4. 여심폭포 큰앵초와 함께 담아보는 여심폭포 입니다.. 5. 큰앵초 다른구도로 담아보는 큰앵초와 여심폭포.. 6. 함박꽃 귀가길 도로변에 .. 2011년의 상반기/한계령 나들이 11 201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