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공 강태공의 한때.... 사마귀...... 아름다운 색감을 담아보았습니다...포근하고 따스한... 옥잠화도.... 보랏빛.....도라지 꽃..... 2007년 7월 17일 제헌절...관악산 약수터에서..... 2007년을 담아서/격포 채석강 2007년 2007.11.18
격포, 채석강에서..... 내소사를 거처...격포 채석강에 이르니....저녁 석양 무렵이 되어 버렸다.... 이곳에서는 무었을 담을수 있을까...고민하며..들어서자... 해가 지기시작하고...일몰을 생각하는데..구름층이 너무 두껍다... 좋은 사진은 힘들듯하다... 먼저 하늘을 기준을 담아 본다...... 인물을 담다보니....... 편안하고 조용.. 2007년을 담아서/격포 채석강 2007년 200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