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정원 1. 유니스에 가다가... 2. 길옆 풀잎에도... 3. 하얀 벛에도... 4. 붉은 벛에도.....빗물이.. 5. 우측에 보면... 6. 물이... 7. 나무담 사이로.. 8. 물방울에 담장이 들어와... 9. 수술에도... 10. 송글송글... 11. 외계인의 눈... 12. 아름답습니다. 13. 자세히 보세요... 14. 아트한 담장이... 15. 줄타기.. 16. 어수선 하지만.. .. 2011년의 상반기/유니스의 오월 11 2011.05.13
물방울 담기 도전 1. 노랑 잎위에는 송알송알 빗물이 2. 미처 흘러내리지 못한 빗물을... 3. 흘러내리고... 4. 우측에 맺힌 물방울들이 더 멋지게 5. 꽃잎에 쌓인... 6. 겹겹이.... 7. 방울 방울.... 8. 또르르......흘러서.. 9. 하늘빛을 받아.. 10. 짙푸른 녹음에.... 11. 동글동글.... 12. 뭉치면...떨어진다... 13. 어떻게 저리 붙어 있을.. 2011년의 상반기/유니스의 오월 11 2011.05.11
정원풍경 1. 똥글똥글.....,물방울이.. 2. 흰 튜울립에.. 3. 홍벛에도.....빛 방울이.. 4. 비온날의 풍경을 담자.. 5. 조금을 특이한... 6. 빛바램..... 7. 새들의 고향... 8. 둘러보니.. 9. 엄마와.... 10. 초록 속에서.. 11. 온화한... 2011년의 상반기/유니스의 오월 11 2011.05.11
아기모델을 섭외하다.. 1. 낮설은 대면 2. 살짝 미소를 지어준다....촬영에 지장은 없을듯 하다.. 3. 엥, 그런데 갑자기 경직되어간다.. 4. 참아라..... 그래도 고개를 돌리지는 않는다... 5. 다시 미소가 피어오른다.........좋다....다행... 6. 엄마를 바라보는 시선을 담다.. 7. 역시 움직임이 심해진다.. 8. 시선마저....아빠를 향한다.. 9.. 2011년의 상반기/유니스의 오월 11 2011.05.10
빛을 불러내다 1. 봉오리 위로 빛을 불러내다.. 2. 나뭇잎 사이로 새어 들어온 빛을 붙들고... 3. 노랑 꽃의 빛을 나누다... 4. 살며시 내려앉은 빛은 꽃을 돋보이게 한다.. 5. 빛을 어떻게 불러 들였을까.. 6. 밝은 빛이 스며들었다... 7. 빛을 외면하지만.. 8. 빛의 존재에 감사하며... 9. 빛으로 장식된 하아얀 언덕길을... 10. .. 2011년의 상반기/유니스의 오월 11 2011.05.10
아름다움을 보는 눈을 갖고 싶다 1. 홀로 서있는 존재의 설명 2. 대조된 영상 3. 군계일학인양..... 4. 조용히 빗물을 머금고.. 5. 노란 등을 밝혔습니다.. 6. 단풍잎에 내리는 빛을 담아보다.. 7. 전원주택 8. 푸르름 속에서... 9. 자연의 삶 10. 운치있는... 11. 이웃과 함께. 12. 새의 집입니다.. 2011년의 상반기/유니스의 오월 11 2011.05.10
갈치저수지 1. 따스한 봄볕을 머금은 초록 2. 점심으로 잔치국수를 하나 먹으며 옆테이블의 식단을.... 3. 비누방울 놀이를 하는.. 4. 카메라의 시선이 따가운 모양이다.. 5. 비누방울 놀이.. 6. 머리위를 지나는... 7. 갈치저수지의 수변 8. 카메라를 보자 환한 미소를.. 9. 카메라의 시선 10. 강태공의 포스가.. 2011년의 상반기/유니스의 오월 11 2011.05.10
왜가리_________의왕저수지에서.. 1. 착지를 위해.. 유니스에서 화성을가는 도중 의왕저수지 근처의 논에서...왜가리가 난다... 2. 아름다운 비행.. 급히 차를 세우고 비상깜빡이를 동작시키며 유리를 내림과 동시에...카메라를 집어들고... 사정없이 눌러댓다.... 3. 착지.... 정말 순간이었다...차량때문에...확인 못하고 이제사 확인 하며 .. 2011년의 상반기/유니스의 오월 11 2011.05.10
화성의 분홍 왕벛 1. 화성에 분홍왕벛이 피다... 2. 그늘속에서 빛을 찾다. 3. 왕벛과 서북공심돈 4. 왕벛의 꽃그늘 속으로.. 5. 왕벛을 담는 여인, 그리고 그녀를 담는 사람.....그리고 또 그들을 담는 나.. 6. 왕벛을 보다.. 7. 빛이 투과 되었나.. 8. 또한 사람... 9. 왕 벛을 담는다... 2011년의 상반기/유니스의 오월 11 201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