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곡성당 1. 종처럼 2. 봄이 싹트고.. 3. 가녀린 제비가 날아들었다.. 4.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봄을 피우고.. 5.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 6. 악마의 얼굴을 하고.. 7. 하늘은 이렇게 파란데... 8. 모처럼 밝은 날이었는데.. 9. 이가지 들도 봄을 입는다.. 2011년의 상반기/감곡과 매향말 11 2011.05.02
전쟁과 평화 그리고 삶의 고통 1. 매향리 종전이후 계속되는 사격훈련으로 인해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메스컴에서 접하고. 2. 소중한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누릴수 있는 이면에는... 전쟁이 끝났는데도 수많은 폭격소리와 비행기소리를 들어야 하는 마을이 있었다.. 3. 포탄을 베고 누어 산처럼 쌓여.. 2011년의 상반기/감곡과 매향말 11 2011.05.02
웅장한 전자오르간 소리에 이끌리어.. 1. 어두컴컴한 교회 안에서...혼자 연주하고 있는... 2. 오르간소리의 매력에... 3. 수 많은 스위치들... 4. 나는 알수 없는 용어들... 5. 페달 건반.....올바른 표현인지는 모르지만.. 6. 3단의 건반을 자유자재로.. 7. 발도 분주하게.. 8. 오르간의 매력에 푹빠졌다는.... 9. 연주자의 말이었다.. 10. 플륫의 소리를 .. 2011년의 상반기/감곡과 매향말 11 2011.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