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의 행복한사진방

데이지.... 데이지 일거야. 우단동자 .... 체리 세이지 허브의 한종류 입니다. 조명으로 인하여 더욱 붉어보이는 꽃을 아이리스 종류인것도 같은데.멀리 있어서 직접조명으로 인한 색의 눈부심 엷은 분홍 원추리 같아요.. 장미꾸러미 란 란의 혀 란의 입술

터지기 직전에..피하세요 주황빛 장미 이런꽃 식물도 생명이 ... 조명 빛을 받아.. 이런나무도 있어요 붉은색이 강열하게.. 수줍어 사알짝 많은 꽃잎을 모아서... 건화 장식 장식의 일부 꽃잎으로 만든 등 식물을 직접 붙여서 만든 등장식 해바라기는 아니구 피기직전에 조화 장식 이분도 안면만 모르고 ..

소녀 꽃잎을 뿌리며 이쁘징 아름다운... 사알짝...나갔당...

피어나기 시작하는... 빗방울이..떨어지기 전에 양귀비 봉오리에도 비가... 노랑 튜울립이 비에... 입을 벌리고 물을 먹고 있네요.. 붉은 꽃잎에도 저리도 시리게 보이는 튜울립.. 빗물이 또르르...구르고 시럽을 뒤집어 쓴 아이스크림 같은 비에 젖은 연분홍의 튜울립 빗속에서...피어나 만개를 기다린다..

황매화 담기... 하얀 매발톱 나 뽀샤시 하지.. 파란 천사들이.. 방울방울 송이송이 옹기종기 아기자기 살아 움직이는 듯한 보랏빛이.. 삼형제 황매화인감 하얀 꽃잎이 살아 다가옵니다. 화알짝... 명자야.... 명자야 커다란 박도 추수를 기다리고 메주도 매달려있구 옛날 생각나시지요.. 딸기 꽃이 이쁘게..

물방울이 빛을 받아 빗물이 고이고 내린 비에 젖어.. 물이 담겨있어.. 불꽃처럼 가시 사이에서... 끝에반 빨간색감이.. 노란 속살이... 꽃이 피기 시작 노랑노랑 노랑 선인장...바나나 인가 밝은 진달래색감에 반해서 뱀의 혀처럼 조그마한 꽃송이가 앙증맞아 보인다 화알짝 피어서 다양한 모습으로.. 피..

인도네시아 전통인형 담아보기 어느 나라든지 눈을 강조하는 모양이다... 붉은 옷을 입은 인형도 전신상으로 프른옷 얼굴도... 무서워 보이기도 하고 눈섭치장인지 나무를 조각해서 만든 가구의 일부를 담아보았당 꽃잎 부분을 전시장의 전시물중... 바람꽃 종류인듯 앙증맞은데...모름 장미의 한종류 ..

요런 모습으로도 이렇게도 아름다움을 담아보자 한지로 만들어진 것처럼...ㅣ 켜이켜이... 색감이 참 따스하고 부드럽다 얼룩.... 노랑장미 분홍장미 이렇게 아름다운 장미들이... 흰장미 인도네시아 전시관의 도우미 인도네시아 관에서 담은 가방 스리랑카 전시관에서 담은 장신구 스리랑카 장신구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