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의 행복한사진방

집을 나서며 버스안에서 금정역에서 천안행 전철을 기다리다...신호기를 담아보고 전철 신호기 담기 시원한 물한잔........ 요거이 뭔가 시원한 색상이 좋아... 어때요 보기 좋지요 청설모 : 이녀석은 사람이 해치지 않는다는것을 아는 모양이다... 1미터까지 접근해도 먹는데만 열중하고 있다.. 청설모를..

수국 까치수염...... 수국의 꽃송이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호박벌의 발에 식량이 가득 수국과 호박벌 수국보기 조팝나무인가 꿀모으기 잎도 세개, 수술도 세개 분홍의 아름다움 대숲에서 추억담기...놀이중 고목나무 보기... 꿀벌의 일터 분홍빛이 아름답다 싱글로...해가 비치는 바람에... 그룹단위..

열심히 일한당신...이제 떠나라... 여기에도 맛있는 꿀이...있구나.. 이른 엉겅퀴...홀씨되어 하나, 둘 떠나고 싱그러움과 화사함으로 자태를 뽐내는 엉겅퀴 아 요녀석이 올라오면 꽃송이가 더 클거 같다... 크....공룡알이면... 먹을수 있는거라면...좋겠다... 풀들도 담아보고 뭐라카데예 하얀 붓꼿 노랑 ..

외래종 코스모스라 하던데... 겹잎으로 되어있네요 빠알간 부켄베리아 귤 이름은 모르고 다른 각으로 역광으로 도깨비 방망이 인가... 빨간 열매가 폭포수... 아름다운 빛을 받아 화사하지요.. 넓은 잎이.. 씨앗의 색감이 너무좋아 수생식물 이쁜가요 화사하다 코스모스의 일종인가요? 아름다운 등 역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