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산서원에 들르다.. ■ 병산서원이 설립된 유래 고려 때, 안동의 풍산현에 풍악서당이 있어 지방 유림의 자제들이 모여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고려말, 공민왕때 홍건적의 난이 일어나 왕의 행차가 풍산을 지날무렵, 그곳 풍악서당에서 유생들이 난리 중에서도 학문에 열중하는 것을 보고 크게 감동하였다고 합니.. 2009년의 전반기/병산 서원편 2009 2009.03.04
병산서원에 들르다..... 입교당 정면에서본 후원 만대루에서 본 복례문.... 병산서원의 역사르 설명해주시는 서원지킴이... 아이와 함께 서원을 들른 아버지와 이쁜딸.... 동재. 입교당의 좌측 온돌방... 입교당의 처마와 동재의 처마... 입교당에서 본 만대루와 멀리 강건너 병산이 보인다.. 후원에서 본 입교당과 만대루 병산,.... 2009년의 전반기/병산 서원편 2009 2009.03.04
병산서원에 들어서다... 담장에 생명의 흔적을 담아서.. 동재와 만대루의 어울림 주사의 방문 문고리 주사는 병산서원의 "지킴이" 집입니다. 서원의 맨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킴이 "류시석"님게서 거주하며 서원의 크고 작은 관리에 노력하고 계십니다. 만대루 아래서 바라보는 복례문과 낙동강.... 정면에서 바라보는 .. 2009년의 전반기/병산 서원편 2009 2009.03.04
병산서원에 들어서서 입교당 보기 만대루 주변을 돌아보다.. 만대루에서 바라본 낙동강 입교당 : 제자가 스승의 가르침을 받는 강학당, 한마디로 수업을 받던 "교실"입니다. 입교당은 중앙은 강학당, 동쪽으로 명성제 서쪽으로 경의제로 모두 세칸을 나누어져 있습니다. "입교당"은 '가르침을 바로 세운다'라는 뜻의 서원 중.. 2009년의 전반기/병산 서원편 2009 2009.03.04
병산서원 둘러보기.. 걍변의 금빛 갈대를...담아서.. 낙동강을 바라보며.. 오래된 노송을 담아.. 병산서원 주변. 복례문 다시 담기.. 2009년의 전반기/병산 서원편 2009 200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