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지기 1. 늦은시각 밀리는 차들 사이를 비집고 찾아나선 오늘의 목적지 "까망지기"이다 이웃한 블로거들이 열심히 담아 올린 사진을 보고 들러봐야 했던곳이다. 이웃집 "수국"에서 식사를 하고 오니 앉을 자리가 없다 정말 소문대로 고객이 많은 집이다. "새하얀 바탕천에 먹물먹인 까만 실로 아름답게 수놓.. 2010년의 하반기/까망지기 야경 10 2010.08.11
지기의 소경 1. 하나 하나의 아름다움과 순간을 담아보며 2. 운치 있읍니 "까"? 3. "망"망대해에 떠 있는 조그만 배 처럼..... 4. "지"금 내 앞에 아름다운 님이 앉아 계실꺼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5. "기"회가 되었네요...당신을 항상 생각하고 그리고 있나는 말을 할수 있는....... 6. 오늘 주문해서 마신...커피......방울방.. 2010년의 하반기/까망지기 야경 10 2010.08.10
지기를 기다리며 1. 그러나 나는 램프를 만들고....그리고 컵도 만들었다.. 2. 어둠을 밝혀주고 나의 이름을 밝혀주는 ... 3. 각 국, 지역에서 생산되는 원두를 따로따로.. 4. 오늘도 아름다운 님에게서 소식이 왔다.. 5. 님을 기다리는 마음, 아직 불을 밝히지는 못했지만. 기다림과 설레임에 지쳐.... 담배에 불을 지피고.. 6. .. 2010년의 하반기/까망지기 야경 10 201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