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들렀던 카페에 다시한번 들렀다...
요렇게......
아름다운 여인이기에... 이렇게도...
창으로 들어오는 햇볕을 담아 보고 관람중인 아이의 귀여운 모습도 담아본다...
화려한 색상과....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왠 고리가..바닥에.....
배꼽에 한 피어싱을 촬영하는듯 합니다.
창경궁 관람전 장비를 점검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