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의 정원 제부도에 가려고 길을 나섰는데..문득 지인의 블에서 본 이곳이 생각나서 네비양에게 부탁했습니다.... 어디 근처라는 것을 미리 검색해 보았기 때문에 어렵지는 안았지요 도대체 나무집과 식당내부를 담은 사진을 보고 이곳에서 무었을 담을수 있을까... 일단 부딪치는게 나의 스탈...... 가서 들이데.. 2010년의 하반기/유니스의 정원 10 2010.12.15
아직도 가을이 머무르는 듯 1. 쪼여서.... 빛의 사랑을 더 많이 담아봅니다. 2. 표준 노출로 잡아보는.... 3. 두껍아 두껍아......헌샘 주께 새샘 다오.... 생수를 가져왔네요...ㅋㅋ 차칸 두꺼비..... 4. 물깃는....아름이... 5. 우가우가의 편지함......구석기 시대.. 6. 육지로의 여행... 7. 도룡용의 집 8. 숲속처럼.. 9. 거리감... 10. 내가 동물.. 2010년의 하반기/유니스의 정원 10 2010.12.15
겨울이....... 1. 겨울꽃 이쁘게 말라서.. 자신의 어여쁨을 과시하는... 2. 동네 이름을... 3. 왠지 서글퍼 보이지만... 4. 산과 계곡을 넘어서.......팬플륫 음악 들어보셨지요.. 5. 여름이면 시원한 녹음의 그늘이 드리워지고... 6. 마을 입구.. 7. 둘레길... 8. 마름의 미학... 9. 여백 10.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11. 눈송이 였음 .. 2010년의 하반기/유니스의 정원 10 2010.12.14
우리동네 1. 저멀리 표쭉 지붕은 나타샤의 집 2. 나타샤는 일요일이 되면 마을의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성당에 갑니다.. 3. 나타샤의 집 앞쪽으로는 피터의 집이 있습니다. 피터의 집은 나무 판자를 이용한 지붕을 가지고 있으며, 높은 창이 나있는 집입니다. 피터와 나타샤는 친구입니다. 4. 옆으로는 줄리의 집이 .. 2010년의 하반기/유니스의 정원 10 2010.12.14
유니스의 정원 1. 봄일까, 여름일까, 가을일까, 겨울인가... 화사한 빛갈로 반겨주는 이가 있다.. 2. 여기에도...성탄이.. 3. 나무엔 아름다운 등들이.. 4. 다양한 색감으로.... 5. 숲에는... 6. 정원 숲길에는.. 7. 산 언저리에... 8. 역광을 받아 아름다운.. 9. 산책 10. 여름보다는 못하지만 푸른계절을 기다리며. 11. 시가를 물고.. 2010년의 하반기/유니스의 정원 10 2010.12.13
마시멜로 1. 난, 구세대 인가? 내가, 오래된 사람인가? 나는, 왜! 모르고 있던걸까? 나는, 그냥 어떤 소설책의 제목으로 알고 있었던 걸까? 이것이 먹는 것이라는 것을 몰랐다...... 이 사실을 알고...맴이 허전해지는 것은 왜일까? 2. 장작불에 이렇게 ...... 구워지기를 기다리는 소년의 시선을 아련하게...... 3. 자기.. 2010년의 하반기/유니스의 정원 10 2010.12.13
유니스의 정원 1. 견공.. 가끔은 사람이 참으로 개보도 못한 대접을 받는 경우가 많은것을 봅니다. 선조들의 선경지명......오늘날을 위해서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속담을 만드신거 같다 " 니 눈안에 내가 있다"....왜냐구? 사진을 담고 있으니까...... 2. 귀여운 소녀.... 초롱초롱,....엄마가 넣어주는 비스켓을 먹으며... 3.. 2010년의 하반기/유니스의 정원 10 201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