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사를 찾아서... 낙안읍성에서 선운사로...... 선운사에 꽃무릇은 8구월에 핀다하여..보지못하고....발걸음을 내소사로 옮겼다.... 사찰만 돌다보니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나름 다른 부분들이 있어 담아보았습니다....... 내소사 진입로에서....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 다양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사천왕상........손아귀.. 2007년을 담아서/내소사 사진 2007년 200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