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시간에 잠시 지하철 예술무대에서 공연하는 인디오.... 악기의 울음이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우리내와 비슷한 정서를 갖고 있기에 음악도 통하는 모양입니다. 2008년을 담아서/인디오 공연 2008 200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