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불을 밝히고.... 휠릴리 - 이수영누구도 원할줄 몰랐죠 이 날이 오기 전에 난어떻게 품는줄 몰랐죠 그댈 만나기 전에휠릴리~ 여길 좀 보아요 휠릴리~ 내게로 걸어와요휠릴리~ 왜 잘못 가나요 잘 봐요 그녀가 아니라… 나예요…* 얼마나 불어야 아나요 얼마나 커야 그대가 듣나요고단한 사랑은 한번도 쉰적.. 2012년의 상반기/파주 프로방스 12 2012.05.28
방화수류정 일몰담기 1. 방화수류정에서..일몰담기... 해가 넘어간뒤 나타나는 아름다운 하늘을 담아봅니다. 2. 부채살 같은 아름답고 붉은 노을이.... 하늘을 덥고 머리위를 지납니다.. 3. 하늘은 참으로 변화무쌍합니다.. 갑자기 빛을 잃은 하늘은....먹먹한 느낌입니다. 4. 그러면서도 도심의 인공조명들과 어우러집니다.. 건.. 2011년의 하반기/화홍문 일몰편 11 2011.09.04
수원천에서 담는 야경 1. 화홍문 야경 2. 화벨 조정후... 2. 천변에서 담아보는.. 3. 천변에서 네추럴 모드.. 4. 다리위에서.. 5. 장마로 불은 물이.. 2011년의 하반기/화홍문 일몰편 11 2011.09.02
화성은 야경이 더 아룸다울까? 1. 2. 3. 4. 5. 6. 7. 8. 여러분의 시어를 기다립니다. 따스함을 남겨주셔요.. 2011년의 하반기/화홍문 야경편 11 2011.07.14
화홍문 1. 화홍이 구름을 타고.... 장마이기에 담을수 있었던.. 2. 세찬물줄기와 조명 3. 시린듯 차거움으로.. 4. 그래도 따스함이.. 2011년의 하반기/화홍문 야경편 11 2011.07.13
동선과함께 화홍문 수원성을 흐르는 물은 용연에서 물이 한 번 휘돌아 나와 북수문을 거쳐 남수문을 지나 빠져 나가게 되어있다. 북수문은 7개의 홍예문을 내었는데 홍예하단의 지대석이나 돌기둥중 물살과 마주치는 것을 마름모꼴로 면을 다듬어 물살이 좌우로 갈라지게 되어 있다. 수문위로는 돌로 다리를 깔.. 2011년의 하반기/화홍문 야경편 11 2011.07.13
한밤중에 찾아온 천사의 나팔 1. 어떤소식을 전하려 왔을까? 2. 어둠속에 피는 연인의 웃음꽃을 담아보았습니다. 3. 시리도록 시린 색감의 엔젤트럼펫을 담다... 4. 형광빛에 속살까지 보이는 꽃잎과...고스트라 오해살수 있지만...분명히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5.. 파란 구름너머에 파라다이스가... 6. 저아름다운 성에 아름다운 공주님.. 2011년의 상반기/허브랜드 재방 11 2011.01.03
못다담은 흔적을 담으러 1. 허브 식당 안의 등을 담아보며.. 2. 허브 식당안의 유리 장식... 3. 밝은 사진으로.. 4. 눈을 소복이 머리에 이고.. 5. 아름다움이 뭍어나는.... 6. 은은한 연두가... 7. 화사한 아름다운 길에서.. 8. 흰눈이 수북히... 9. 제우스.... 10. 울긋불긋 11. 시리도록... 13. 소경 14. 허브 빵집에서 흘러나오는 따스한 빛에.. 2011년의 상반기/허브랜드 재방 11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