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사의 봄꽃 1. 곱게 늙으신 할머니 한분이 예를 올리고 가시는 걸음을 ..... 2. 만개한 목련을 아름답게... 3. 동백이 화사하게.. 4. 목련들... 5. 화사한 모습으로... 6. 울 안에는...화사한 벛꽃이.. 7. 신원사 경내에 만개한 목련을 주인공으로 8. 벛이 뽀샤시한 얼굴로.... 9. 탐스러운 수선화 10. 탑돌이를 마치고 예를 올.. 2010년의 상반기/신원사를 들러 10 2010.04.22
새와 꽃을 1. 딱따구리라고 생각하며 담았는데. 2. 3미터 정도에서 담았는데 이녀석 도망가지도 않는다... 3. 단단한 나무 껍질을 찍어낸다... 4. 신원상에서 나오다..길옆에 담아보았다.. 5. 연한 보랏빛이.... 6. 연한 하늘의 미소로.. 7. 이곳에는 수선화가 참으로 많다.. 8. 송이도 크고...실하다.. 9. 연노랑의 아름다.. 2010년의 상반기/신원사를 들러 10 2010.04.11
재래시장의 화홰 전시장 1. 이름도 안물어보고 사왔다... 완두콩만한 크기의 분홍꽃이 다래다래.....아름답다. 2. 노랑과 분홍의 어울림 3. 초롱은 아닌데.....보라의 신비함이...아름다워... 4. 이름이 뭐더라...지난해에는 적었던거 같은데...기억이 일년도 못간다.. 5. 초롱일까....보라의... 6. 분홍의.... 7. 보기엔 이뻐보여 담아보.. 2010년의 상반기/신원사를 들러 10 2010.04.11
왕벗을 담다....시골집에서.. 1. 시골에 도착하니 오늘이 장날이다...장에 들러보러 가다가..왕벛을 담아본다.. 2. 하늘을 뒤덮은 왕벛속에서 벛을 담아본다.. 3. 서로 빼어남을 자랑하듯.. 4. 흐린 날씨 만큼이나 활짝 피우지 못한... 5. 엷은 분홍의 미소가 아름다워 6. 활짝 웃는 모습으로 반겨줍니다.. 7. 곷들의 얼굴도 참으로 다양합.. 2010년의 상반기/신원사를 들러 10 201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