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아서. 시원한 물을 바라보며 엄마 난 눈부셔.... 물먹는 비둘기... 밝은 표정이 좋아서.. 아저씨 왜 그래요.. 2008년을 담아서/여름의 시작 2008 200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