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의 행복한사진방

카메라를 E-3로 업그래이드 해서 첫출사다.. 물론 카메라의 기능을 전부 숙지하지도 못했다... 그러나, 제조사가 같으므로 기능의 조건이 비슷하리라 생각하고.. 일단 기본기로 담아보려 한다. 남이섬 나미나라에 들어가기위한 입국수속을 밟은 이미그레이션.... 물론 비자 받아야 된다...입장권.... 남이..

무었을 담을까? 눈에 확뜨이는 패션 담았다..그리고 확인 다시 정조준 나무인가? 신중하게 정성을 다하여...한번더 이건가? 이아이....... 정말 입안이 시원할거 같으다... 날씨도 더운데... 기찻길 옆 오막살이... 특이한 벽화 외계인 채송화 담기.. 참으로 다양한 모자들을 볼수 있었다... 옷에따라, 취향..

생화가 만들어놓은 조화처럼 보이고 항아리 짓는 도공의 손길은 바쁘기만 하다. 접시 만들기. 아궁이에 불을 지펴 온돌 체험 하기 조그만 술독과 도마 밝히리 빛을 받아 이꽃은? 아 시원하다. 여행의 기쁨은 먹는재미에 있는거지요 아 나동....설레임 먹고 시포라... 그랴? 그게 그렇게도 먹고싶냐? 그럼..

반깁니다_ 어서오세요. 사진 한장 찍으신다고 얼굴 다 일그러 집니다.. 요녀석이 사진을 압니다...여기봐라..그럼 저리 자세를 잡더라구요... 물방울 브이..... 여행중에 만난분들 사진을 담아달라시기에.. 또 한분.... 이 분까지 일행이네요.. 세분이 2달전부터 계획해서 오셨다구요... 아름다운 풍경 시원..

남이섬 촬영여행은 벌써 여러번이다. 풍경을 많이 담아야되는데.. 인물촬영 수련을 하고있으므로. 메타세콰이어 길 항상관광객이 많아서 시원한 사진담기가 어렵다... 셀카담기 담아진 사진을 확인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가이드맵을 확인하는 관광객 가족의 아름다운 여행을 담고있는데... 남매의 즐..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메타세콰이어 길의 아름다움 셀카놀이중 잘 좀 담아봐아.... 남이섬은 이런 정취가 있다. 석약을 안고있는 나무잎의 싱그러움 가족단위의 여행객도 참 많은 곳이다. 비누방울 놀이중 행복한 엄마의 미소 건널목에서 산뜻한 모습으로 아리조나 카우 레이디 남이섬을 나올때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