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호수 해바라기의 활짝핀 얼굴을 담아서.... 붉은 꽃을 너무도 붉어서.......... 풀숲에 자라는 버섯 형제들..... 그 옛날에는 연밥이라하며..주린 배를 채우기도 하고..군것질 거리가 없을때....군것질 거리로...먹기도... 단아한...연꽃 봉우리....베트남의 국화이기도 하더군요...베트남에서는 호화센이라 하지요... 2007년을 담아서/호수공원 편 2007년 2007.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