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사람들....산과.. 과천쪽 능선을 바라보다 아름다운 모습이 있어서.. 야생고양이.....관악산 정상주변에서 먹고 사는 쉼.. 아름다운 경치를 담아보니..그안에 자연도 사람도 있다.. 8봉 국기봉에서 안양 운동장쪽을 바라보면서.. 여기저기 봉우리마다..산을 넘는 사람들... 등산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분들...자연.. 2008년을 담아서/송년의 모습 2008 2008.12.28
하산하며 보는 풍경들..... 관악은 정말 바위산인듯하다..여기를 보나 저기를 보나....바위 투성이다.. 바위난간에서 여유를 부리는 등산객의 보습도 담아보았다... 온산이 울긋불긋 추운날씨인데도 등산객 천지이다.. 저 바위산 넘어로는 과천 시내가 보인다... 등산객중..... 바위절벽도 담아보고.. 일행과 사진을 담기위해 돌아.. 2008년을 담아서/송년의 모습 2008 2008.12.28
관악을 하산하며 담아본 영상들..... 관악의 계속 봄이면 이계곡에 도롱룡의 알이 무더기 무더기 보이는 곳이다... 역시 겨울인 모양이다...날씨가 추워지자..살얼름이 얼어.... 층층이 얼어내린 모습도 담아보고.... 겨울의 앙상합과 쓸쓸함 외로움이 함께 묻어나는 영상들을.... 물이 흐르던 돌틈에는 얼음이 자리를 하고... 얼마 안남은 갈.. 2008년을 담아서/송년의 모습 2008 2008.12.28
관악산 안양쪽 관망대에서 보며 담은 영상들.... 들풀이 햇빛을 받아 아름다웠었는데 영상으로는 조금 약하게 담겼내... 평촌시내를 바라보다...날씨가 맑지 안아서.... 조금 줌인해서 담아보니... 2008년을 담아서/송년의 모습 2008 2008.12.28
송년즈음에 관악을 다시 한번 찾았다... 열매가 사라지고 껍질만 겨울을 나고 있다... 이 열매는 떠나지 못하고 남아서...서서히 말라가고 있다.... 갈색으로 완전히 변한 나뭇잎에 저녁 햇살이 비쳐 아름다운 빛갈을 보여주고 있다... 사시사철 푸른 빛으로 독야청청한다는 솔잎을 담아보고... 찔래꽃 열매...씨주머니...... 나무등걸에 파란이끼.. 2008년을 담아서/송년의 모습 2008 2008.12.28
성탄의 끝자락을 잡아서.... 어느 호프집 문간에서... 성탄의 끝무렵에 담아보는 츄리들.... 촛점의 다양성을 찾아서... 2008년을 담아서/송년의 모습 2008 200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