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8월 13일 아주 무더운 토요일을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즐기는 사람들ㅇ.......... 시원한 물놀이.... 나도 들어가고 싶을 뿐이고... 어디론가 문자를 열심히.. 좌담을 물속에서..역시 젊은이들의 관점 귀여운 자매도 물놀이에... 2007년을 담아서/예술공원 편 2007년 2007.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