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생활도구들..... 물레도... 베틀보기.. 초가를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묵어둡니다... 처마 밑에는 농기구가...시렁에는 씨앗들이.... 대문.... 온돌, 창호문과 쌀섬..... 가마, 채, 소쿠리... 소쿠리... 가훈을 써주는 곳인데..정말 붓글씨를 ..... 2009년의 전반기/안동 하회말 2009 2009.03.05
우리네 옛것을 담는다고 찿아 담아보고.. 깔끔한 담장에.... 문도 하나같이 획일적이지 아니하고..각양각색이다.. 입춘대길..... 보수중인 건물... 이렇게 살을 역은다음 황토와 짚을 버무려 벽채를 만든다...보온과 보습등을 자연스럽게 일정하게 만들어 주는 역활을 한다. 충효당 입구 충효당 뜰에도 봄은 오고 있다.. 2009년의 전반기/안동 하회말 2009 2009.03.05
하회마을의 이모저모를 담아서... 옛집의 정취를..... 우리의 마음의 고향이.. 봄이되면 옛사람들은 대문에 여러가지 기원을 .... 아름다운 미소로... 옛날의 영화를 말해주는 위엄있는 대문.. 굴뚝의 미학.....사람의 얼굴이... 시골집의 추녀 밑에는 농사질때 이용되는 여러가지 도구들이 자리하고 있다... 고목 2001년도에 보았을때는 제법.. 2009년의 전반기/안동 하회말 2009 2009.03.05
하회마을에서 만나 흔쾌히 모델이 되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사진 한장 찍어달라는 주문을 받고.. 독사진을 만들어 드린다고... 맘에 드실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지나가는 고양이를 보고 놀란뒤.... 살며시.... 나 부른거야... 이자리도 찍는 자리 같아서... 두분 고운 추억되었기를 바라면..... 나도 작업사진으로.. 벛꽃이 피어있었다면 더 아름다웟을 텐데...아쉬.. 2009년의 전반기/안동 하회말 2009 2009.03.05
하회 마을의 강변을 돌아... 강건너에 있는 상봉정.... 작천 고택을 멀리서 담아봄.... 멀리보이는 하회마을의 가옥들... 이길과 잘 어울릴까.... 꼬마야 여기좀 보렴..... 처음에는 도망가다 엄마가 하나 찍어봐라...하니까...멎쩍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본다.. 여행온 가족의 잠시동안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나루터 .. 2009년의 전반기/안동 하회말 2009 2009.03.05
하회마을 기행을 마치며.... 우리네 마차형은 아닌듣 한데... 하회마을을 일주할수 있는 꽃마차.... 갓을 쓰고 기념촬영하는데...곁다리로.. 줌인.... 탈의 종류도 다양하게... 식당안에 전시된 탈을 담아보았네요.. 토종굴둑이 아닌 신세대 굴둑에서도 연기가 모락모락.... 하회마을은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의 얼굴형이 다르다... 2009년의 전반기/안동 하회말 2009 200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