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의 전반기/안동 하회말 2009 7

하회마을에서 만나 흔쾌히 모델이 되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사진 한장 찍어달라는 주문을 받고.. 독사진을 만들어 드린다고... 맘에 드실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지나가는 고양이를 보고 놀란뒤.... 살며시.... 나 부른거야... 이자리도 찍는 자리 같아서... 두분 고운 추억되었기를 바라면..... 나도 작업사진으로.. 벛꽃이 피어있었다면 더 아름다웟을 텐데...아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