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어 좋은날... 1. 밝은 햇빛과 살랑이는 바람에...... 2. 같은 천인듯 한데....빛의 방향과 바람, 보는 시각에 따라 질감이 아주 달라 보인다.. 3. 무엇일까? 용도는 모르지만....염색을 통하고 바느질을 통하여 완성된 결과물.... 4. 살짜기 노출과다.....아님 빛의 조화.... 또다른 결과물처럼... 5. 다 자연에서 .. 2012년의 상반기/천연염색 축제 12 2012.06.20
광양매화마을 시기상조 1. 볼품없이 담았다... 2. 어중간한 일기.... 3. 동녁에 해는 떠오르는데... 4. 매화는 이꽃이 전부였던 기억이... 5. 미련, 미련, 미련, 미련 때문에.... 6. 멀찍이 홍매는.... 7. 숙소에서.. 2012년의 상반기/산수유 천은사 12 2012.04.10
원래는....... 1. 원래는 낮은 배에 물이 찾을때.... 2. 단순하게 배바닥에 고인물을 퍼내는 행위 였었는데... 3. 이젠 하나의 퍼포먼스.. 4. 진사들과 꾸며진 아름다운 작폼을 위한... 5. 퍼포먼스로 진화 되었네요... 6. 더 아름답게.... 7. 허공으로 물방울이 흩어져...날아갑니다. 2011년의 하반기/창녕 우포늪편 11 2011.12.14
밝혀주기를..... 1. 저 빛이 세상까지도 밝히 밝히기를.... 2. 조용한 산사에 아침 빛이 퍼지고.. 3. 자세히 보지못한 구조물에도... 4. 심혈을 기울이며... 5. 심혈을 기울여 열정으로 담은 사진.......ㅋ.....ㅋ... 6. 길잃은 중생처럼.... 시절을 잃은 개나리......벌써 봄을 부르나... 7. 빛과 빛 사이에.... 8. .. 2011년의 하반기/청도 운문사편 11 2011.12.06
소원을 말해봐 1. 소원을 말해봐..... 2. 모든이들의 기원이 다 이루어지기를.... 3. 염원을 위한 하나의 돌을 들어올림으로 부터... 4. 세상을 밝히는......빛이 되기를... 5. 깊어갈수록 어수선한 겨울이다.. 6. 빛 들다.... 7. 어두움을 비추는, 밝히는...빛이 되어라.. 8. 참으로 따스해 보인다.... 콘크리.. 2011년의 하반기/논산시 쌍계사 11 2011.12.03
은세계 1. 학의천을 가던중...놀이터에서서. 2. 늦가을을 스마트폰에 담아.. 3. 그리곤 성큼성큼.... 4. 은세계... 5. 억세의 표정 6. 억세...억세... 7. 단순무지.. 8. 뭉글뭉글.. 9. 차이..... 10. 바람소리... 11. 숨어우는 바람소리가....들리나요.. 12. 무엇을 전할까.. 13. 소란스러움 2011년의 하반기/학의천 억새길 11 2011.11.28
억세꽃 만발한 길을 걷다 1. 맑은 공기 따스한 햇살...억세꽃 만 바람에 날린다. 2. 햇빛에 반짝이는 억세꽃을 보신적이 있나요/ 3. 학의천 교량아래서는 혼자 열심히 건강춤을 추고계신 어르신.......정면에선 못담고 한참 지나쳐서....스을쩍...담아본다... 4. 작은 강변은 억세가 만발하고.. 5. 그길을 걷는 많.. 2011년의 하반기/학의천 억새길 11 2011.11.22
한낮에 담아보는 달밤 사진.. 1. 한낮에 담는 달밤사진.... 2. 키큰 가로등에 해가 걸렸네요... 3. 커다란 백열전구를 달다.. 4. 불빛을 받으며 데이트를 ... 5. 억세를 감싸고.. 6. 공중부양 7. 찬바람이 시려...난 8. 성아 어디가는겨? 9. 추워... 10. 이거는 형아의 특수 자동차란다... 11. 시선처리... 12. 정점... 13. 백열등 .. 2011년의 하반기/학의천 억새길 11 2011.11.21
억새와 가을 볕 1. 가을의 조화 2. 억세의 사랑 3. 억세의 우정 4. 억세의 동행 5. 억세야 억세야 6. 볕이 들면.. 7. 볕 속으로.. 8. 볕과 함께.. 9. 해가름... 10. 녹아들고... 2011년의 하반기/학의천 억새길 11 2011.11.19
반월저수지 1. 행복한 연인 2. 길과 흔적 3. 한 점 4. 평화로움 5. 안개속에서.. 6. 같이 가잉.... 7. 이슬과 햇살을 머금은 들풀 8. 보송보송... 9. 새벽공기 10. 작은꽃에 작은 이슬방울 11. 햇살속에.. 12. 철모르는 황매화 13. 가을 호반 2011년의 하반기/고향길 가을길 11 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