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린 화성을 돌다 1. 방화수류정의 눈온날 2. 방화수류정 앞에서 보는 서장대(팔달산정상) 3. 연무대로..... 4. 세찬 바람에 눈보라가.... 5. 동북포루에 오르는 길에도 겨울바람이 인다... 6. 앙상한 나무가 겨울바람에 떨고.. 7. 눈속에서도 긴여정을 떠나는 관광객들의 행열은 길기만 한데... 8. 여지 없.. 2011년의 하반기/눈이쌓인 화성 11 2012.01.06
시린바람은 미인도 감추인다. 1. 연무대 앞에서 바라보는 동북노대 2. 일보인 관광갱인데...눈을 ...... 3. 연무대에서 바라보는 동북공심돈 4. 간밤에 내린눈에 덮인 화성 성곽을 봅니다. 5. 연무대에서 바라보는 서장대... 6. 연무대 담장도 흰눈을 이고 있습니다. 7. 제법 눈이 많이 왔는데.....벌써 수많은 관광객이.. 2011년의 하반기/눈이쌓인 화성 11 2012.01.05
음악회에 초대되다.... 1. 주인을 기다리며..... 2. 트럼펫주자의 연주를 따라가다... 3. 트럼펫의 힘있는 소리를 듣다... 4. 섹소폰 주자의 연주를 따르고.... 5. 남성 듀엣......약간의 춤도 곁들여지고.. 6. 열창중... 7. 여성 싱어가 소개되고.... 8. 트리오가 된다... 9. 바이얼리스트........ 10. 지휘자의 열정이 담.. 2011년의 하반기/송년음악회 편 11 2012.01.05
어스름한날... 1. 어둠속에 아름다운 연이 피어나 있습니다. 2.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듯.... 3. 자신을 태워 소원을 이루어 주려고... 4. 소망이 완성되기를... 5. 커다란.... 6. 내가 너를 이끌리...... 7. 소망의 빛 8. 저 안에서 언 몸을 녹일수 있을까.... 9. 귀여운 솟대 2011년의 하반기/남준 아트센터 11 2012.01.04
어둠을 주제로... 1.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어둠을 주제로.. 2. 쌍둥이의 이름표는 방댕이에.. 3. 뚜껑을 열고 보았더니.... 어둠과 빛, 그리고 소리만....... 4. 어두움 그리고 빛... 5. 자화상.............가서 보시면 앱니다... 6. 무질서, 뒤엉킴, 혼잡.........그러나 평화 7. 우리는 영원히 같은 곳을 바라보고 .. 2011년의 하반기/남준 아트센터 11 2012.01.04
동북공심돈의 세계 1. 그 암흑속을 가다 2. 포탑을 통하여.. 3. 서광 4. 미녀를 담다... 5. 성곽에 실눈이... 6. 식사를 반쯤 마치고... 7. 눈발 속에서ㅗ..., 8. 해맑은 미소로... 9. 새 세상 이라면.. 2011년의 하반기/화성에 실눈이 11 2012.01.02
화홍문은 처음으로 나에게 맑은 얼굴을 보여주었다...... 1. 수년을 찾았지만 이처럼 맑은 하늘은 처음이었다.. 2. 맑은 하늘의 화홍문 더 멋지게 다가온다. 3. 날씨가 마이 쌀쌀해서 야경까지 버티긴 힘들겠다.. 4. 파란하늘과 푸른 물과......화홍문 5. 화성 열차 타고 싶다... 6. 천변의 단풍잎에 볕이 들고.. 2011년의 하반기/화성에 실눈이 11 2012.01.02
해넘이 쉬어가셔요 1. 2011 년이 가고 있네요.... 힘들게 가지말고 쉬어가셔요.... 2. 바람에... 2. 저수지 넘어.... 3. 멋진 나무 4. 합주.... 5. 드러머 6. 왜 뚱한 표정이라고 생각이 들까? 7. 볼에 바람을 가득 담고.. 8. 내면 9. 가슴 뜨거운 열정 10. 새로운 비너스.... 11. 기하학 12. 기하학 너머로... 13. 이쁜 손 1.. 2011년의 하반기/율동공원 분당 11 2011.12.30
노래비와 함께.... 1. 부자일까? 2. 정겨운.... 3. 박태현....... 산바람 강바람.... 4. 또 다른 시각 2011년의 하반기/율동공원 분당 11 2011.12.30
양지를 찾아서 1. 초겨울의 용주사는 바람에 단풍이 날립니다. 2. 단풍잎에 드는 양지를 담고자.. 3. 차가운 날인데도...볼이 시린데도...미소는 아름답습니다. 4. 불어오는 바람때문에 담기가 힘이 듭니다. 5. 석양녁 빛에 쪼이다... 6. 흘러내린 덩굴에도... 7.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8. 왜, 멋.. 2011년의 하반기/용주사 화산면 11 2011.12.30